의자에 기대앉은 혜윤이 보이는데 순간 든 생각이
아 딱 저런 모습으로 요정같은 인외존재? 그런거 해줬음 좋겠다 였음
뭐 그런거 있잖아 남주 눈에만 보이는 신비한데 엉뚱발랄캐?
처음엔 남주 눈에만 보이는데 나중에 이런 저런 사건들로 인간되고 둘이 우당탕탕하고ㅋㅋㅋㅋㅋ
말하고 보니까 이것도 엄청 클리셰긴한데 혜윤이도 4차원캐 같은거 해봤으면 좋겠다고 했던거 생각나서 괜히 한번 바래보게 되네
아 딱 저런 모습으로 요정같은 인외존재? 그런거 해줬음 좋겠다 였음
뭐 그런거 있잖아 남주 눈에만 보이는 신비한데 엉뚱발랄캐?
처음엔 남주 눈에만 보이는데 나중에 이런 저런 사건들로 인간되고 둘이 우당탕탕하고ㅋㅋㅋㅋㅋ
말하고 보니까 이것도 엄청 클리셰긴한데 혜윤이도 4차원캐 같은거 해봤으면 좋겠다고 했던거 생각나서 괜히 한번 바래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