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두근두근거리면서 봤거든!!
희진이 선발인것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오늘 활짝 웃으면서 경기해서 너무 좋았어!!
팡팡 인터뷰할때 차상현이 본인 개인적으론 요 몇년 웜업존에 있으면서
우울한 표정이 많이 보였는데 오늘 너무 밝은 모습을 보여서 좋았다고 하는데
나도 엄청 공감하면서 봄!! 난 주책맞게 팡팡 인터뷰할때 눈물이 나더라 ㅠㅠ 너무 좋아서...ㅠㅠㅋㅋ
이제 시작이니까, 오늘 첫 경기였고 코보컵 끝나면 정규도 있으니까 -
희진이가 본인이 코트에 서고 싶었고 코트에 뛰고 싶었다하니까 !!
행복하게 열심히 뛰었음 좋겠다!!!!!!!!
나 오늘 너무 좋았어!!! 계속 희진이가 볼 점수낸 장면만 계~~~~속 돌려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