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엄마 사랑도 못받고 엄마자리가 비어있었잖아
고양이한테 엄마 이름 붙인것도 엄마엄마 부르고싶어서 그런건 아니었나싶고 ㅠㅠ
나중에 하은이 죽고 애기한테 하은이 이름 붙인것도 그런 맥락 같아 자꾸 슬퍼 ㅜㅜ
미소 짠해 ㅠㅠ
갑자기 툭 떠올라서 써봄ㅠㅠ
고양이한테 엄마 이름 붙인것도 엄마엄마 부르고싶어서 그런건 아니었나싶고 ㅠㅠ
나중에 하은이 죽고 애기한테 하은이 이름 붙인것도 그런 맥락 같아 자꾸 슬퍼 ㅜㅜ
미소 짠해 ㅠㅠ
갑자기 툭 떠올라서 써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