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대명은 "첫 주연이라는 부담감이 있더라. 현장에서는 몰랐었다. 이건 여담이지만, 어제(6일) 시사 끄나고 '연중 라이브'를 촬영했는데 MC분 자리가 바로 제 옆이었다. 예전에는 세 번째, 네 번째 떨어져 앉았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담갖지말고 화이팅이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