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오래 덕질하면서 좋아해본건 채원이가 처음인데 워니가 한결같이 잘 해오고 잘 해줘서 나도 한결같이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어 몇년을 좋아하는데도 무대하고 노래하는 워니 보면 매번 새롭고 감탄이 나와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힘든 티 한번 안 내고 묵묵히 해내는 워니 생각하면 막 기특하고 그러네.. 🥹🫳🫳
잡담 채워니가 정말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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