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뉴스 이수민 기자) 배우 김범이 새 수목드라마에서 전과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서에릭 역을 맡아 로맨스 전개에 새로운 축을 더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4일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서에릭으로 등장하는 김범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 컷을 통해 김범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이미지를 택했는지 드러나면서 극 속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가는 ‘현생 매진러’들의 제철 로맨스를 그린다. 이 흐름 속에서 김범이 맡은 서에릭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라는 설정으로, 두 주인공과 맞물리는 또 다른 인물 축을 형성한다.
김범은 극 중 프랑스 출신 서에릭으로 분해 솔직함을 전면에 내세운 직진 플러팅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극 안 로맨스 기류에 변화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며, 매튜 리와 담예진 사이에 어떤 선택과 감정선을 만들어 갈지 주목된다.
비하인드 스틸 속 김범은 이전 작품들과는 결이 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그는 밝은 헤어 컬러로 서에릭의 출신 배경을 반영한 이국적인 무드를 드러내고, 슈트를 기반으로 한 댄디한 오피스룩으로 전무이사의 이미지를 채운 모습이다.
이 같은 외형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이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밝은 톤의 헤어와 정돈된 수트 스타일이 결합되면서 서에릭 특유의 분위기가 강조되고, 김범이 만들어 갈 로맨스 서사와 직결되는 인상으로 연결된다.
김범은 이번 작품에서 솔직함을 무기로 한 플러팅을 예고한 만큼, ‘현생 매진러’로 묘사되는 인물들과 어떤 방식으로 얽히며 극의 흐름을 이끌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과의 감정선이 서에릭의 선택과 맞물리며 로맨스 구도에 변주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김범을 비롯해 안효섭, 채원빈,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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