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많은 무대들 중에 두 곡 밖에 안 했지만
오랜만에 무대보니까 그냥 너무 좋았고🥹
순서도 생각보다 뒤에 나와서 신기했어
작년 연말 무대 달릴 때랑 순서 체감이 확 달라짐
라이브 너무 잘해서 기특하고
무엇보다 멤들이 무대위에서 신나하는 게 멀리서도 눈에 너무 잘 보일 정도로 텐션 좋아서 보는 위플립도 행복했음
그리고 계훈이가 엠씨라서 지루하지 않을 수 있었다..
엠카 정말 사랑해요... 계훈이 오늘 폼 진짜 좋았음
나는 사이드쪽에다가 전출 때 우리쪽에 안 와서
멤들 얼굴은 많이 못봤으
대체로 옆얼굴과 뒷통수만 실컷 봄ㅋㅋ
장내에 킥봉... 정말 킥봉임?
킥봉도 섭섭지 않게 있었고
타대선배그룹이랑 색이 똑같아서 멀리서 보면 착시효과도 쌉가능한 느낌이라 괜히 든든했다(?ㅋㅋ
비록 말은 안 걸었지만 옆자리에도 위플립분이 계셔서 내적 친밀감 오지고 덜 외로웠더
뭐니뭐니 해도 역시 아이돌은 무대라고 느꼈고
앞으로 무대 많이 많이 했으면 좋겠다🫶
+ 자리의 열악함이 돋보이는 전출 대기중 모습
https://img.theqoo.net/kdHpmT
주왕이가 컨페티 떼어주는데 동화 앙탈(?)
민제한테 뭐라고 귓속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