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가고나서야 이러이러했는데 잘 극복했다 하거나
주변인들을 통해 알게 되거나 하는데
그런게 너무 맴찢이면서도 기부미다워서 후우웅 하게 되,,
기부미는 그게 맘이 편해서 그렇게 하는거니까 이제 우리한테 다 말해줘라 기대라 이런 느낌도 아니고 그냥 기부미가 기부미답게 극복하길 바라면서 난 전적으로 믿고 응원할게 이렇게 됨
(물론 우리한테 기대줘도 땡큐야🥺)
키빠면 뭔 심정인지 다들 알듯🥺
주변인들을 통해 알게 되거나 하는데
그런게 너무 맴찢이면서도 기부미다워서 후우웅 하게 되,,
기부미는 그게 맘이 편해서 그렇게 하는거니까 이제 우리한테 다 말해줘라 기대라 이런 느낌도 아니고 그냥 기부미가 기부미답게 극복하길 바라면서 난 전적으로 믿고 응원할게 이렇게 됨
(물론 우리한테 기대줘도 땡큐야🥺)
키빠면 뭔 심정인지 다들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