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앙콘이 코앞이네. 원래 사첵-좌석이었는데... 별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사첵 취소표 잡아서 둘 중 뭐 놓을지 고민중 -_ㅜ 사첵-사첵 이틀은 너무 빡셀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