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말로는 늘 하고 글로는 부족한 마음이지만 혼자 새벽에 술마셨더니(?) 기부미에 대한 사랑이 넘쳐ㅋㅋㅋㅋ 좀 예전에 약간 반농반진 느낌으로 기부미 좋아하는거 괜찮을지 타로를 본적이 있단말야ㅋㅋㅋㅋ 근데 답으로 니가 이미 좋아하고 계속 좋아할거면서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봄?? 이런 답 나와서 빵터졌잖아ㅋㅋㅋㅋㅋㅋ 여튼 기부미한텐 사랑만 줄거야ㅠㅠ💕
잡담 얘두라 나 기부미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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