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범이 보러갔었는데 끝나고나니까 건물내부가 시끄럽고 산만헀음
기빨려서 멍때리고 서있다가 기범이가 갑자기 근처 문에서 나와서 내 옆으로 지나가길래 다급하게 기범아 잘가~! 했거든
근데 기범이가 안뇽..이러면서 지나가는거야 ㅠㅠ 뭘 바라고 인사한거 아닌데 너무 귀엽게 인사해줘서 마음이 충만해짐 ㅠㅠ
약간 뭐가 들리면 대답을 해줘야 될거같나봐 ㅋㅋ 귀여워
예전에 기범이 보러갔었는데 끝나고나니까 건물내부가 시끄럽고 산만헀음
기빨려서 멍때리고 서있다가 기범이가 갑자기 근처 문에서 나와서 내 옆으로 지나가길래 다급하게 기범아 잘가~! 했거든
근데 기범이가 안뇽..이러면서 지나가는거야 ㅠㅠ 뭘 바라고 인사한거 아닌데 너무 귀엽게 인사해줘서 마음이 충만해짐 ㅠㅠ
약간 뭐가 들리면 대답을 해줘야 될거같나봐 ㅋㅋ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