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케리아' "광고 기회 온다면 '페이커'에 연기 안 밀릴 자신 있어" [LCK] (인터뷰)
T1 '케리아' "광고 기회 온다면 '페이커'에 연기 안 밀릴 자신 있어" [LCK]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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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 승부의 쐐기를 박은 명품 카밀 플레이에 대한 비화도 공개했다. '케리아'는 "옛날에는 평소에 안 하던 픽을 하면 제대로 잘 안 나왔는데 요즘엔 그런 것을 해도 딱히 긴장되지 않고 평소에 하던 챔피언들이랑 비슷하게 플레이하는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특히 한층 정교해진 카밀 숙련도에 대해 '케리아'는 "며칠 전에 로드 투 EWC에서 카밀을 했는데 '도란' 최현준이 형이 카밀 피드백을 해줘서 잘해진 것 같다"며 "내가 콤보를 안 쓰고 있다 해서 피드백 이후 많이 애용하고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최근 메타에서 바드가 주류 픽으로 부상한 것에 본인의 지분이 있음을 인정하냐는 질문에는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며 "바드가 좋으니까 T1 바드를 많이 사용해 주시면 좋겠다"고 답했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페이커' 이상혁의 광고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드러냈다. '페이커'가 에스파 카리나와 촬영한 광고 본편을 보았냐는 질문에 '케리아'는 "아직 좀 못 봤다"고 답하면서도, 부럽냐는 질문에는 "부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아가 본인에게도 기회가 온다면 '페이커'에 비해 연기력에서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냐는 유쾌한 물음에는 "저도 연기 정말 매우 자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