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여기
일단.. 지유네같은 좋아보이는 솥밥냄비가 없다
그나마 비슷해보이는? 계란찜 해먹으려 샀으나 설거지가 번거로워 3번해먹고 구석에 방치해둔 뚝배기를 꺼내봅니다

일렁일렁 요래조래 하면 된다던 울 엄마가 생각나 참 친근하고 좋습니다
이번에도 세스푼 하려했으나 쌀알 너무 적어보여서 5스푼함...


시오콘부가 뭐죠 없으니 넘어갑시다

물...얼마 넣지... 대충 100미리~ 125미리 넣어 불려봅니다

명란 집근처 마트는 안팔고 편의점에서 팔길래 주워옴
사실 명란 많이 먹는편도 아니라 인터넷 주문하기 애매했는데 다행

쓰읍... 표고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지만 야채부족 몸뚱이니 넣어줍니다

....양조절 못한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일단 계속 진행...

버터.. 한스푼인가...

잘모르겠지만 투하

아 진쉼 개뜨거운 명란탄에 연발로 얻어맞어서 못버티겠어서 다 안익은거 같은데 그냥 건짐

드러난곳은 개 쳐맞음흙흙ㅠㅜ

(짤은 구글 이미지검색..)

쯔유는 뭘까.. 대체품 검색하니 참치액 나와서 참치액 2스푼 넣음



.....물...이 많았나... 명란솥죽각...

얼마나 기다려야 하죠 잘 모르겠으니 일단 10분 둬봄


쪽파썰으래서 썰어두고



쪽파이불 덮고 명란탄올리고 뜸
뜸도 얼마 들여야 할지 몰라 그냥 10분함

🌶 요건 일단 먹어보고 추가할지 말지 생각
계란도 지금보니 없고 날계란 잘 안먹으니 넘김

완...성?

다행히? 솥죽은 피해갔지만 화구가 뚝배기 사이즈랑 안맞아서 기우뚱하게 조리 했더니 살짠 탄부분이 생김ㅜㅠ
페퍼론치노는 쬐끔 넣는게 느끼할 수 도 있는거 잡아줘서 좀 더 나은거 같기도
불은 전부 약불로 했음 뚝배기가 작은거라 중간불도 감당하기 어려울거 같았음
참치액 1스푼만 넣어도 될듯
사진이 못난이라 좀... 이상해보여도 꽤 맛있음
짭쪼롬한데 버터향 솔솔나고 어제는 면만 먹어서 오늘 밥먹으니 더 좋은듯 촵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