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사계절을 다 못이겨내어도'
(왈칵)
처음 들었을때부터 서율이 담담하게 부르는 이 부분이 너무 울컥하더라고..
파플 내용이 헤로와 레안드로스 이야기라고 어디서 봤는데...
결국 둘 다 죽는 비극인 이야기인데 내용을 알고 가사를 들으니 더 울컥 마지막앨범이니 중의적이기도 해서 두배울컥
으아아앙
딴말이지만...슬픈거랑은 별개로 레안드로스가 해협을 건너면서 만나러 갔다는게 1차 충격
최소폭으로 간다해도 1키로가 넘는폭인디...
밤마다 대략 한강2배폭을 왕복하는 열정..(...내가 연애 못하는 이유.txt)
심지어 궂은날에도 건너가려다 폭풍우를 만나 죽었으니..
.....

서율이가 발성 바꾸고 있다고 전에 봤는데 바뀐 발성으로 노래부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노래할때는 바뀐게 없다해도 좋고 바꼈어도 색다른 느낌일테니 좋고 아무래도 좋겠지만...들을 기회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