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전 입덕해서 스스로를 다비치코드라고 임명했다.
진짜 너무너무 미쳤더라고 그냥 이렇게 노래로 감동받는 적이 처음이었어
워낙 유명한 노래들 많아서 아는 노래도 많았지만
콘서트 가서 더 좋아진 곡 뽑아보자면
1. 편지 << 개미침 이해리 표정 진짜 감정 이입됨ㅠ
2. 모르시나요 <<< 진짜 죽여주삼 라이브가 말이안대
3. 나의 오랜 연인에게 << 이건 그냥 연인들을 위한 곡인줄만 알았는데 다비치가 서로를 생각하면서 작사 같이 한거는 첨알았어 그래서 그런지 가사가 달리 들렸거든? 근데 너무너무 좋아...둘의 서사를 알고나서 그런가 마음이 막 이상하고 요동침.
나 이제 매년 다비치콘 필참할라고..
정말정말 90살까지 노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