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덬이라 잘 모르긴 하지만 최정훈 얘기하는 거 보면 자기가 자기답지 못했던 순간들을 반농담 반진담으로 흑역사 취급하는 거 같던데(봉춤, 베이비 메이비)
대중의 사랑만을 노리고 애썼던 순간들도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잔나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넘 소중함
심지어 대중픽 기가 막히게 맞춰서 내 귀에는 봉춤 베비메비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대중의 사랑만을 노리고 애썼던 순간들도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잔나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넘 소중함
심지어 대중픽 기가 막히게 맞춰서 내 귀에는 봉춤 베비메비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