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첫콘은 셋리도 모르고 가서 설레고 그러자나

근데 약간 서로 어색한 느낌?

중콘은 익숙하고 편안하고 더 풀어진 느낌

그리고 막콘 남아있어서 여유있는 그 바이브

둘 중에 가야한다면 어디 추천?

근데 엔플라잉은 워낙 공연을 많이 하니까

첫콘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걍 엄청 달릴거 같긴함ㅋㅋㅋ

나 이번에 입덕해서 엔플라잉 콘서트 처음이라 넘 고민되는데 다들 추천해줘!

참고로 막콘은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