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래도 좀 덜한 편인데 예전에는 '이 타자는 내가 키웠다' 하는 게 심했음
그래서 엘지 시절에 오는 타격 코치마다 박병호를 못 건드려서 안달이었음
1군 불러서 대타 한 타석 내고 못 치면 2군 내려보내고 등등 압박이 굉장히 심했다고 함
유명한 일화중에 하나는 홈런을 치고 들어왔는데 타격코치한테 싸대기 맞았음
왜? 자기가 가르친 타격폼으로 안 쳐서.
그래서 체크스윙도 엄청 많았다고.
그러다 트레이드로 넥센에 오자마자 당시 김시진 감독 왈
"너는 내가 감독으로 있는 이상 무조건 4번 타자다. 삼진 먹어도 되니까 무조건 네 스윙 해라"
그리고 타석 나가서 삼진 먹고 우울하게 들어왔더니 덕아웃에 있던 송지만이
"너 삼진 몇 개 먹었냐? 100개 200개는 더 먹어 껄껄"
이렇게 팀에서 믿음 주고 그냥 4번 고정시켜놨더니 그 다음부터 슬슬 맞아나가고 대폭발한 거
그 이후로 박병호는 쭈욱 4번을 맡고 있음...
그래서 엘지 시절에 오는 타격 코치마다 박병호를 못 건드려서 안달이었음
1군 불러서 대타 한 타석 내고 못 치면 2군 내려보내고 등등 압박이 굉장히 심했다고 함
유명한 일화중에 하나는 홈런을 치고 들어왔는데 타격코치한테 싸대기 맞았음
왜? 자기가 가르친 타격폼으로 안 쳐서.
그래서 체크스윙도 엄청 많았다고.
그러다 트레이드로 넥센에 오자마자 당시 김시진 감독 왈
"너는 내가 감독으로 있는 이상 무조건 4번 타자다. 삼진 먹어도 되니까 무조건 네 스윙 해라"
그리고 타석 나가서 삼진 먹고 우울하게 들어왔더니 덕아웃에 있던 송지만이
"너 삼진 몇 개 먹었냐? 100개 200개는 더 먹어 껄껄"
이렇게 팀에서 믿음 주고 그냥 4번 고정시켜놨더니 그 다음부터 슬슬 맞아나가고 대폭발한 거
그 이후로 박병호는 쭈욱 4번을 맡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