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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7276	잡담	키움) 내년에 온에어 카테 ㄱㅂㅈㄱ	08:44	6
10897275	잡담	키움) 나 진짜 별별꼴 다 보고도 야구 끊은적은 없거든? 1	08:44	28
10897274	잡담	광주일고 김성준 내년부터는 유격+ 투수 하네 올해까지는 3루와 투수인데	08:43	38
10897273	잡담	키움) 이닝을 끝낼 생각이 없는게 확실하다	08:42	29
10897272	잡담	ㅇㅇㄱ 다들 왜 살아? 6	08:42	57
10897271	잡담	키움) 긍 메쟈에 애들 셋이나 있음 ✧(੭🍀'ᗜ')੭✧(੭🍀'ᗜ')੭✧(੭🍀'ᗜ')੭ 1	08:41	36
10897270	잡담	키움) 용타2 하면 걍 하혜후만 볼래	08:41	15
10897269	잡담	기아) 김도영의 뜨거운 질주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었다. 홍 코치는 지인을 통해 동성고 2학년 시절 김도영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유튜브로 경기 영상을 본 그는 “충격적이었다. 완성형의 선수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5	08:41	71
10897268	잡담	키움) 언제 뒤지냐	08:41	30
10897267	잡담	키움) ㅋㅋㅋ	08:41	23
10897266	잡담	키움) 지명권 모으기 제한 어디다가 건의하면되나 1	08:40	40
10897265	잡담	키움) 내년 선발 너무 걱정돼 (๑•̅ ᴥ •̅๑)✧	08:40	12
10897264	잡담	키움) 개막도안했는데 벌써괴로워	08:38	19
10897263	잡담	키움) 카테 들어온줄 ㅠㅠㅠㅠㅠ 1	08:38	73
10897262	잡담	키움) 라도 수스야 미국가서 계속 거기있어 차라리 ˚₊‧✧.｡°(°´ᯅ`°)°｡.✧‧₊˚	08:37	39
10897261	잡담	키움) 홈런치는 용타 구하지도 못하는게 1	08:36	91
10897260	잡담	키움) 냉동되기 한걸음 전임 1	08:36	71
10897259	잡담	키움) 도미들아 나 내년에 미국간다 3	08:35	95
10897258	잡담	키움) 차라리다른사업해서 돈벌어 야구손떼고 1	08:34	58
10897257	잡담	키움) 정후리 루키카드 모음 5달러 1	08:34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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