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두산 감독 "시즌 내내 막혔던 공격…창피한 경기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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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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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1년 내내 공격에서 활로가 막혔던 답답함이 오늘 경기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며 "정규시즌 144경기를 치르고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시즌을 끝낸 만큼, 선수들 스스로 생각을 완전히 달리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고 패인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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