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이날 라인업에 대해 얘기하면서 “상대(곽빈) 투구 수를 얼마나 늘릴 수 있느냐가 첫 번째 싸움이라 봤다. 포스트시즌은 결국 확률을 따져보면 경험했던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해주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힘든 시즌을 보냈지만 포스트시즌은 분위기가 다르다. 홍창기, 박해민, 오스틴, 문보경, 박동원이 얼마나 타선에서 자기 역할을 해주느냐가 타선을 풀어가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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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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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상황이 오면 누가 등판할까. 염 감독은 “시즌 초반 (유)영찬이, (손)주영이가 없었을 때처럼 상대 타자 데이터와 타순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집단 마무리 체제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가야 할 것”이라 답했다.
이날 경기에 대한 전체적인 관전 포인트도 설명했다. 먼저 염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카라스코가 얼마나 선발 싸움에서 대등하게 가냐다. 감독으로서는 카라스코가 5이닝 이상 끌어주기를 바라지만 상황에 따라 조기 교체도 고려할 것”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