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호는 "(안)재석이는 지금 경험하는 거고, 3루를 처음 보는 거다. 경험을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여유가 생기면 지금과는 다른 안재석이 돼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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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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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경험도 꺼냈다. 김재호는 "나 또한 제대하고 와서 100경기 이상 나갔을 때 실책이 많았고 위축이 됐다. 근데 1년이 지나면서 확실히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봤다"며 "재석이도 경험하지 못했던 포지션에 1년을 보냈기 때문에 올해보다 내년이 더 좋을 거고, 내년보다 후년이 좋을 거다. 걱정은 하나도 없다. 앞으로 수비 잘하는 안재석을 보게 될 거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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