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나성범 : 물론 어느 팀이나 위기는 오고, 그럴 때 어떻게 분위기를 잡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최대한 좋게 해결하려 하는 편이다. 지각을 하거나 사생활을 똑바로 안 하면 큰소리를 낼 수 있겠지만, 야구하면서 나온 실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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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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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느 팀이나 위기는 오고, 그럴 때 어떻게 분위기를 잡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최대한 좋게 해결하려 하는 편이다. 지각을 하거나 사생활을 똑바로 안 하면 큰소리를 낼 수 있겠지만, 야구하면서 나온 실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나도 후배들이 얼마나 미안한 마음일지 아니까. 물론 네 번, 다섯 번 이렇게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몰라도, 나는 실수를 따지고 그러는 게 싫더라. 그러면 훈련할 때 분위기도 안 좋아진다. 난 욕하면서 강하게 분위기를 잡는 걸 정말 싫어한다. 내가 어릴 때 싫어했으니까. (박)재현이도 처음 1군 왔을 때 눈치 엄청 봤다(웃음). 장난을 치든 뭘 하든, 더 하라고 한다. 감독님이나 코치님께서 자제하라고 하면 모르겠지만, 감독님도 나도 뭐라 하는 분위기를 안 좋아한다. 눈치 보면 위축된다. 편해야 애들도 야구가 잘된다. 못하려고 하는 선수는 없으니까. 항상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게 주장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개인적으로 나성범 리더십이랑 팀얼라들이랑도 잘 맞는것 같아서
무조건 종신주장 외치게됨
더군다나, 본인이 솔선수범 모범보이는 선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