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하던 곳에 오셔서 혹시 맞냐고 하니까
어? 저를 어떻게 알아요? 해서 아.. 저 SK팬이어서요. 했더니
이 나이대분이 저를 아는게 신기해서요~ 하더니 오늘 동창회때문에 오랜만에 왔는데 어쩌고 저쩌고 근데 저를 아는 분이 아직도 있을지 몰랐어요 보통 아저씨들이 알지 여성분은 절 잘 모른다 하면서ㅋㅋㅋㅋㅋ
나는 떨려서 싸인 좀.. 이랑 감사합니다 까지 총 4문장밖에 말 못하고 그 분 혼자 계속 말하심🙄 나보다 더 반가워해주심..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우리팀 감독까지 했을때 좀 신기했음ㅋㅋㅋㅋ 내가 왕감 싸인을 받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