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후배는 좋아하는 선배를 보고 배운다. 친할수록 점점 닮아간다. 김도영은 지난 달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데도 팀 분위기가 너무 처져 있고 자신의 타격감도 좋지 않자 어떻게든 출루하겠다고 기습 번트를 대다 코뼈가 골절됐었다. 당시 “김도영이 거기서 번트를 왜 대냐”라고 속상해하며 형을 질책했던 박재현도 어쩔 수 없이, 타이거즈의 팀원임을 먼저 생각하는 김도영의 마인드를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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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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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감동돼 •°⎝ᶘ= °`ㅁ´ ° =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