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올러와 함께 뛰고 싶다" KIA 역사상 이런 외인펀치 없었다...야구인생 최다이닝 네일, 타이거즈 최장수 외인되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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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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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와는 정말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어떤 볼을 던져 결과가 안 좋았는데 이랬으면 어땠을까에 대해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이런 좋은 관계가 이번 시즌 많은 도움이 됐고 나에게는 큰 축복이다. 좋은 경쟁을 하면서 서로 발전하게 만드는 좋은 친구이다. 내년에도 함께 KIA에서 뛰고 싶다. 그렇게 되길 원한다"며 웃었다. 만일 네일이 내년에도 유니폼을 입는다면 KIA 역대 최장수 외인의 반열에 오른다. 여태껏 4년째 계약한 외인은 없었다.
네일은 “시즌 초반에 좀 안 좋았을 때 ‘외국인 선수는, 특히 투수는 3년 차가 마지막’이라고 하는 얘기를 많이 전해들었다. 그걸 내가 깨고 내년에도 꼭 다시 KIA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다."

카스트로는 내년 KIA 잔류도 희망했다. “여기 있는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 내년에도 KIA에서 뛰고 싶다. 동료들도, 코칭스태프도 너무 좋고 팬들이 주시는 에너지가 남달라서 그런 걸 생각하면 KIA에 남고 싶다”라고 말했다.

네일 올러 카스트로 전부 내년에도 재계약 한다고 했어 몰라 다 우리꺼야 안보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