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석은 "잠실구장이 올해 마지막인데 나에게는 첫 가을야구다. 또 잠실에서 보내는 마지막 가을야구이기도 하다. 꿈같고 설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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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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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더 흥분하고 오버를 하기보다는 똑같이 시즌의 연장 속에서 치른다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첫 규정 타석부터 첫 3할 타율, 첫 가을야구까지 잊지 못할 1년이 됐다. 김민석은 "혼자서는 이런 성적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진영 코치님 외에도 감독님과 많은 코치님들께서 도와주셨다. 아직 후배가 많지 않지만 최대한 베풀려고 한다. 올해 부상없이 2군에 내려가지 않고 1군에서 풀타임을 뛴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는 144경기 전경기 출전에 도전해보도록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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