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월간 최다안타, 김재환 46개)기록을 너무 의식했다. 표정이 너무 안 좋았다. 내가 팀 플레이를 못한 거다. 그래서 팀원들한테 피자를 샀다. 너무 티를 낸게 미안했다. 전에 2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적 있어서, 한 39경기 이러면 아쉬웠겠지만 19경기로는 아무렇지도 않다. 지금 야구가 정말 잘되고 있는 건 확실하다. 안타가 되든 안되든 좋은 타구를 많이 날리고 있으니까, 나 자신의 타격에 확신이 생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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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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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안좋아서 피자까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