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에 배트 내동댕이' KT 최원준, 경기 후 볼보이 찾아 사과 [IS 대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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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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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최원준은 자신의 장비를 거칠게 벗어 던졌다. 장비를 받으러 나온 볼보이들에게 던지는 모양새가 됐다. 이에 최원준은 경기 후 볼보이 대기실을 찾아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시인하며 사과했다. 사과 후엔 자신의 배팅 장갑도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KT는 주장 장성우가 선수들을 소집했다. 묘해진 선수단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장성우는 4회가 시작되기 전 선수단을 불러모아 한 차례 이야기했다. 이후 최원준은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또 다시 볼넷으로 물러났으나 별다른 제스처는 하지 않았다. 이후 장성우가 삼성 포수 강민호를 만나 얘기해 자칫 고조될 뻔한 양 팀 선수단의 분위기를 다잡았다.
주장이 강민호한테 직접갔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