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ㅇㅇㄱ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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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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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이글스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 대규모 불꽃쇼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행사를 선보이는 데 따른 부담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불꽃쇼에 편성된 사업비는 7000만 원 규모다. 반면 지난해 11월 한화이글스가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불꽃쇼는 3억 원 이상이 투입돼 드론쇼 10분과 멀티미디어 불꽃쇼 15분 등으로 구성됐으며, 당시 대전시는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13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대대적인 안전대책까지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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