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조영우는 "소형준 선배님이 너무 멋있다. 투심 패스트볼도 그렇고 공이 워낙 다양하다. 투구 스타일도 너무 내 스타일이라 많이 물어보고 닮고 싶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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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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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 출신 선후배도 많아 프로 적응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영우는 "중학교 때부터 KT 경기를 정말 많이 봤다. 100번도 넘게 위즈파크에 왔던 것 같다"라며 "지명 직후에는 한 살 위의 이상우 형(2022년 KT 2차 1라운드 지명)가 곧바로 전화가 와서 '축하한다. 같이 야구하자. 고생했다'고 반겨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제 관중석이 아닌 마운드에서 위즈파크를 바라보는 일만 남았다.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내세우지 않았다. 조영우는 "일단 1군에 올라가는 게 목표다. 원포인트 릴리프라도 좋고, ⅓이닝이라도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서 던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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