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구단 외부에선 올시즌 한화의 부진이 단장 한 사람만의 책임이 아니며, 단장을 보좌한 인사들의 책임도 작지 않다는 평가도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올해 한화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 외국인 투수였는데, 손 코디네이터 역시 브루스 짐머맨 등의 영입 과정에서 일정 부분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책임론을 완전히 피해가기는 어렵다. 구단이 단장직 의사를 타진했지만 본인이 고사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는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두고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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