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올 시즌 44개의 홈런을 터뜨린 김도영의 다음 목표는 50홈런이 아니다. '유격수 김도영'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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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도영은 '50홈런 목표' 이야기가 나오자 전혀 안중에 없는 표정을 지었다. 김도영은 "내년에는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하기 때문에 타격 쪽에 대해서는 목표는 아직 없다. 그냥 수비로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유격수 김도영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다. 고교 시절부터 제 2의 이종범이라고 불렸던 김도영의 주 포지션은 유격수였다. 그러나 프로 입단 이후 팀내 사정, 내야 교통 정리 그리고 김도영의 부상 등을 이유로 유격수 출전이 점점 미뤄졌고, 현재도 팀의 주전 3루수로 뛰고 있다. '핫코너' 3루수를 맡는 김도영도 매력적이지만, 어깨가 강하고 다리가 빠른데 장타력까지 갖춘 유격수로서의 가치는 지금보다 더욱 폭등할 수밖에 없다.
김도영은 "유격수를 하면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타격에서 퍼포먼스가 줄긴 줄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계속 들었다. 계속 들으니까 오히려 저도 오기가 생긴다. 그래서 더더욱 해보고 싶다. 확인해보고싶기도 하고, 증명도 하고 싶다. 이왕 할거면 잘해야 한다"며 눈을 빛냈다.
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6-10-11/202610110100065800004256
도영아 보여줘 ₊‧✩•.˚⋆^ᶘ=⸝⸝ᵒ̴̶̷ Ⱉ ᵒ̴̶̷⸝⸝=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