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누가 봐도 (곽)빈이가 훨씬 잘했죠, 그런데 그것보다…” 안우진의 진심, 친구의 리스펙트에 감동의 화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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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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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곽빈은 여전히 국내 최고투수는 안우진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자신은 올 한해 잘하고 있지만, 안우진은 그동안 쌓아온 애버리지가 있음을 인정하는 발언이었다. 또 1999년생 동갑내기 친구의 자존심을 세워준, 너무 멋진 매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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