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미 탈락인데, 왜 눈치 봐야하나’ 하필 3위 경쟁 KIA 만난다...이숭용 감독 솔직 발언 “다른 선수 써보고 싶은데…”
무명의 더쿠
|
07:50 |
조회 수 851
이숭용 감독은 “우리는 작년에 3위로 올라갈 때 알칸타라도 만나고 마지막까지 정말 치열하게 했다”면서 “솔직히 (포스트시즌에) 떨어진 것도 아쉬운데 마지막까지 이렇게 여러가지를 생각해야한다는게 좀 그렇다. 구단 입장에서는 이미 순위가 정해진 만큼 최대한 더 많은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테스트를 하는게 맞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런데 그러면 또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지적한 이숭용 감독은 “롯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느 팀에게는 전력을 다하고 또 어떤 팀은 봐준다는 얘기가 나온다. 그런 오해를 살 바에는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가기로 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0OEBS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