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새로운 걸 배웠다. 일단 초구를 쳐서 빨리 죽으면 안 될 것 같다. 선수 등장곡이 나오고 팬들의 환호가 커질 때 초구를 쳐서 죽으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분위기가 확 가라앉는 걸 봤다"고 웃은 뒤 "오늘 오태곤이 그랬다. 정말 웃겼던 게 팬들이 응원가를 부르기 시작하자마자 초구를 쳐서 죽더라. 팬들의 텐션이 다운되시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나도 앞으로 타석에서 웬만하면 오래 있다가 결과를 내야 한다는 걸 배웠다"며 "생각보다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표정, 행동이 잘 보였다. 내년에 경기할 때 포커 페이스를 더 잘 유지해야겠다는 것도 느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61010050202735
우리팀 빠따들에게도 닿길 바라며 전체카테로 올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