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랜덤 굿즈를 뽑아서 당근에 교환글 올림. 홍구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날 약속 확인하고 경기 전에 만나기로 함. 경기 당일 아침, 구장에 도착해서 그리고 클리닝타임하고 경기 끝나고 계속 연락했는데 연락 씹힘. 안되려나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같은 사람한테 채팅이 옴.
오늘 왔냬ㅋㅋㅋㅋㅋ 그걸 경기 도중에 보냈더라 ㅋㅋㄱㅋㅋㅋㅋ 표 못구해서 못가고 집관중이었거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욕하고 싶은 거 간신히 참았는데 생각할수록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