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번 시즌 최악의 시즌으로 남을 뻔 했는데 시간 지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 같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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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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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반기 너무 괴로웠고 용투 때문에 고생한건 절대 미화 안 되겠지만
광현이 정이 없는 시즌에도 우린 이렇게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시즌
선발 없어서 고생하는 팀인데 우리 미래 마운드 책임질 민준이 로운이 건진 시즌
센터라인 준재랑 형우까지 싹 다 군대 해결한 시즌
9위라고 조롱 받았지만 결국은 자력으로 6위 차지하고 마지막 홈개막 사수한 시즌
민수가 144경기 뛰면서 으쓱이들이랑 민수 전우애 쌓은 시즌
등등 진짜 좋게 회상 가능할 것 같아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