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원정을 갔던 어썩.... 택시아저씨께 야구장 가주세요 했는데
오메 서울 아가씨가 기아 경기보러 여기까지 왔냐며 나에게 랑이네 자랑을 한바가지 하셨고
그저 나는 저 저는 랜더스....! 라는 말을 할 타이밍을 놓쳤을 뿐이고
내릴 때 아가씨 얼굴 좀 봐놔야쓰겄다며 있다가 한잔하러 친구분들 만나는데 아가씨 잡히면 내가 태워준 서울에서 기아 보러온 아가씨라고 자랑해야겠다며 너무 기뻐하셨고...내리기 직전 어떤 선수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양현종.......!! 역시...! 역시 양현종이죠....! 라고 따봉을 날리며 내 가방 속 광현이 유니폼을 숨기며 내린 사건이 있다૮₍ و o̴̶̷ᗝo̴̶̷ ₎ა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