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 감독이 로건과 배제성을 두고 고민하는 이유는 로건이 왼손 타자에 약한 모습을 보여서다. 로건은 올 시즌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0.261을 기록한 반면 왼손 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0.317로 높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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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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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이 로건과 배제성을 두고 고민하는 이유는 로건이 왼손 타자에 약한 모습을 보여서다. 로건은 올 시즌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0.261을 기록한 반면 왼손 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0.317로 높았다.
KT의 한국시리즈 상대가 될 수도 있는 삼성이나 LG 트윈스는 좌타자가 주축인 팀이다.
지난 5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로건이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것을 떠올린 이 감독은 "당시의 로건이라면 선발로 써야하는데"라고 농담한 후 "로건이 왼손 타자에게 커브를 사용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그정도 공이면 왼손 타자를 상대로도 괜찮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삼성에 왼손 타자가 많은데, 배제성이 좌타자를 상대로 확실한 구종이 없다. 불펜으로 쓰는 것은 괜찮은데 선발로 내보내기는 애매하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상대 팀을 보고 여러가지로 고민한 뒤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선발 투수로 뛰던 선수들은 한국시리즈 선발에도 욕심이 있어 그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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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로건이 좌완인데도 좌타한테 약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