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로건 앨런을 불펜으로 돌릴 예정이었지만, 5일 롯데전 완벽투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로건은 당시 8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삼진 14개,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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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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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로건 앨런을 불펜으로 돌릴 예정이었지만, 5일 롯데전 완벽투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로건은 당시 8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삼진 14개,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 감독은 “그날 로건이 ‘완봉승을 한 번도 못 해봤다, 꼭 해보고 싶다’라고 했는데 8회에 빅터 레이예스와 고승민에게 안타를 맞고 투구 수가 늘어 버려서 9회에 못 올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그날 로건이 커브 던지는 걸 보니 (선발로서) 왼손 타자에게도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한국시리즈에 어떤 팀이 올라오는지 보고 선발을 정해야 할 것 같다”라며 “삼성이 올라오면 좌타자가 많으니 배제성을 선발로 쓰기가 애매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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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흔들릴만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