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로건 앨런을 불펜으로 돌릴 예정이었지만, 5일 롯데전 완벽투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로건은 당시 8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삼진 14개,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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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t)이 감독은 “그날 로건이 ‘완봉승을 한 번도 못 해봤다, 꼭 해보고 싶다’라고 했는데 8회에 빅터 레이예스와 고승민에게 안타를 맞고 투구 수가 늘어 버려서 9회에 못 올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그날 로건이 커브 던지는 걸 보니 (선발로서) 왼손 타자에게도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kt)최원준(지명타자) 김민혁(좌익수) 안현민(우익수) 샘 힐리어드(중견수) 김현수(1루수) 류현인(2루수) 허경민(3루수) 조대현(포수) 권동진(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1군 엔트리는 전날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끝으로 등판을 마친 데이비스 대니엘을 말소하고, 내야수 문상철을 콜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