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3연임 결론 못 냈다…KBO 총재 선출 '일단 보류', 10월 중 다시 논의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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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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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7일 오후 더게이트와 통화에서 "오늘 오전 서울 모처에서 KBO 10개 구단 대표이사와 KBO 관계자들이 모여 이사회를 열고 차기 총재 선출 건을 논의했지만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당초 이날 이사회는 '차기 총재 선임 건'을 안건으로 논의하는 자리였고, 허구연 현 총재가 입후보해 표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일부 구단에서 총재 선출을 서둘러 진행하기보다는 충분한 절차와 숙의를 거쳐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내면서 총재 선출은 다음 회의 의제로 넘어갔다. 앞의 관계자는 "이날은 총재 선출 절차를 설명하고 공감대를 나누는 선에서 회의가 마무리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