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름도 한화' 민주홍 "이름 새기려고 유니폼 안 사…KBO 대표 선수 되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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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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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글러브를 잡은 것은 아니었다. 민주홍은 경기항공고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시절 내야수로 뛰다가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에 들어서며 포지션을 투수로 전향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후 재활을 이유로 1년을 유급하는 어려운 과정을 거쳤으나, 구단 입단이라는 목표 하나로 버텼다는 설명이다.
민주홍은 "매 순간이 힘들었지만 한화 야구를 보면서 마운드에 서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항상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656/0000188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