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로 인해 최재훈은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구단 측에서는 방송사에 정식으로 항의했고, A 캐스터와 B 해설위원은 얼마 전 방송을 통해 “선수의 거취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개인적인 추측으로 언급해 선수와 구단, 팬들에게 큰 오해와 심려를 끼쳤다”면서 “최재훈의 코치 전향 관련 언급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최재훈의 은퇴 해프닝은 이렇게 사과 방송으로 마무리됐지만 찜찜한 감정까지 지우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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