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기다려라', '올라간다'만 하다가 '기다릴게' 하는 건 진짜 처음이다. 이렇게 설렐수가 없다. 강민호 열심히 해서 올라와! 기다리고 있겠다."
우승 행사가 끝난 뒤 만난 우규민은 "프로 인생에서 처음으로 1등이라는 걸 해보니까 감정이 올라왔다. 정말 좋은 감독님, 좋은 팀, 좋은 선수들 만난 덕분"이라며 감격을 되새겼다. 이어 "아까 너무 기뻤다. 3아웃 딱 되는 순간부터 눈물이 쏟아지는데, 그래도 전 소속팀이 지는데 티낼수는 없었다. 최대한 자제했다"고 덧붙였다.
우귤은 인터뷰 잘했음
난 우귤이랑 민호 선의의 경쟁만 응원할란다 ꒰(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