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주권, 배정대, 김민수 등 2019년 부임 후 지금까지 함께한 선수들을 보면 더 애틋할 거 같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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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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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바닥을 만들어준 선수들이다. 주권의 경우 지금은 팀 사정 때문에 못 쓰고 있지만 그런 게 참 안타깝다.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그래서 절대 내치지 않는다. 배정대의 경우 이번에는 정말 본인이 아파서 함께하지 못했다. 원래는 내일 우승하면 내일 등록해서 우승의 순간을 함께하려고 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항상 마음에 있다.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도움받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 김민수도 함께 고생했다. 난 정에 약한 사람이다.
감독 인터뷰 보는데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