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끔 감독이 우리보다 더 팀을 사랑하는거 같다。° (°´ᝪ`°)°。🪄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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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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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홈에서 우승하니까 좋다”며 활짝 웃었다. 5년 전에는 삼성과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까지 치러야 했다. 그는 “그때는 처음이었고 타이브레이커까지 갔기 때문에 정말 대단했다”며 “이번에는 빨리 결정한 게 기쁘다. 생각했던 우승을 했고 100만 관중까지 함께 달성해 더 의미가 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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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속에서도 오래 함께한 선수들을 잊지 않았다. 최저연봉 수준서 출발했던 제자들이 주축 선수로 성장해 억대 연봉을 받는 모습을 지켜본 것도 감독으로서 큰 보람이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 감독은 현재 1군 엔트리에서 잠시 빠진 배정대를 비롯해 주권, 김민혁 등 KT의 성장기를 함께한 이름들을 차례로 떠올렸다.
그는 “내 밑바닥 처음을 만들어준 선수들이라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며 “KT에서 함께한, 함께했던 선수들이 생각난다. 잘 되면 너무 뿌듯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그러다 곁을 지나던 신예 필승조 김정운을 바라보며 “이젠 (김)정운이한테도 정을 많이 줘야겠다”고 껄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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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감독은 아니지만 신생구단 최하위권일때 부임해서 우승까지 8년이나 함께한 감독이라 그런지 룰동한테도 우리팀이 남다른게 느껴짐ㅠㅠㅠ
이강철 얼른 재계약해。° (°´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