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4실점 할때만 해도 내가 패요인줄ㅋㅋㅋㅋ
묘하게 수비때 지켜보면 볼이거나 안타맞는거같아서
직관인데도 수비때는 폰만 보면서 필사적으로 회피함ㅋㅋㅋㅋ
9회 도영이 홈런때 공 뜨길래 도영이 못 믿고
뜬공 바라보며 1초 아..했는데 그 공이 영원히 날아가더니
담장 넘어가는거 보고 도영이 쳐다봤는데
도영이가 포효하면서 달려오고 있어서 2배로 짜릿했다!
진짜 그 순간 그 장면이 뇌리에 제대로 박혀서 소름돋고
그뒤로 9회초 공격끝날때까지 눈물 줄줄 흘리며 봄ㅜㅜㅜㅜㅜ
타이거즈 사랑한다를 얼마나 외쳤는지ㅎㅎㅎㅎㅎ
기아팬이라 너무 행복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