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가을도 최강팀 리더...'우승 청부사' 김현수 "제가 운이 좋네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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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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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승 확정 뒤 만난 김현수는 "내가 운이 좋다"라며 웃어 보였다. 최원준과 한승택, 올 시즌을 앞두고 FA 계약으로 합류한 다른 두 선수와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를 향해 순위 맨 위에서 정규시즌을 마친 공을 돌리기도 했다. 자신은 기존 KT 베테랑들과 함께 젊은 선수들의 멘털을 잡는 데 조금 힘을 보탰다고 여겼다.
김현수는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고 KS를 준비한 경험이 많다. 그는 자신의 방식이 모두에게 적합할지 장담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힘을 쓸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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